2022/07 41

[설교영상] 주님은 어디계십니까? (왕하 2:12~14)

https://youtu.be/v7dTsV_xEnk 2: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2: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오늘 본문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선지자의 사명을 전수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별다르게 해 준 것 없이 불말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이제 혼자가 된 엘리사는 엘리야가 떨어뜨리고 간 ..

설교영상 2022.07.29

[설교영상] 모두가 사는 길 (삼상 5:1~5)

https://youtu.be/3NHN4ulLGFQ 5: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5: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5: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5:4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설교영상 2022.07.29

[칼럼] 생각의 중심

1932년 7월 2일, 뉴저지주 아틀랜틱시에 사생아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어느 집에 입양되었고, 그 가정 마져 깨어지게 되어 12살 때 홀로 남게 됩니다. 그 때 이 소년은 ‘이제는 아무도 나를 도와 줄이 없다’는 절망적 현실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인생을 부정적이고 쓸모없다고만 생각했던 그 생각이 변하였고,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이후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식당에서 그릇을 닦으며 하루 6불 정도를 벌었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기까지 하였으나, 절대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30세가 되어 문을 닫게 된 켄터키 후라이 치킨의 매니저로 추천받고, 그 가게를 성공적으로 일으켜 세우게 되었고..

목사칼럼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