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8

[칼럼] 생각의 중심

1932년 7월 2일, 뉴저지주 아틀랜틱시에 사생아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어느 집에 입양되었고, 그 가정 마져 깨어지게 되어 12살 때 홀로 남게 됩니다. 그 때 이 소년은 ‘이제는 아무도 나를 도와 줄이 없다’는 절망적 현실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인생을 부정적이고 쓸모없다고만 생각했던 그 생각이 변하였고,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이후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식당에서 그릇을 닦으며 하루 6불 정도를 벌었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기까지 하였으나, 절대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30세가 되어 문을 닫게 된 켄터키 후라이 치킨의 매니저로 추천받고, 그 가게를 성공적으로 일으켜 세우게 되었고..

목사칼럼 2022.07.22

[설교영상] 사실, 그 이후 (창 9:18~27)

https://youtu.be/0ssza-VppGE 9: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9: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9: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9: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9: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9: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9: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

설교영상 2022.07.22

[설교영상] 필요악을 넘어서 (마 5:43~48)

https://youtu.be/6U0kPUsgtUE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1. 필요악의 시대 오늘 본문은 산상보훈의 일부입니다. 산상보..

설교영상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