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생각의 중심
1932년 7월 2일, 뉴저지주 아틀랜틱시에 사생아로 태어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어느 집에 입양되었고, 그 가정 마져 깨어지게 되어 12살 때 홀로 남게 됩니다. 그 때 이 소년은 ‘이제는 아무도 나를 도와 줄이 없다’는 절망적 현실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인생을 부정적이고 쓸모없다고만 생각했던 그 생각이 변하였고, 자신의 분명한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그 이후 변화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식당에서 그릇을 닦으며 하루 6불 정도를 벌었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기까지 하였으나, 절대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내일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30세가 되어 문을 닫게 된 켄터키 후라이 치킨의 매니저로 추천받고, 그 가게를 성공적으로 일으켜 세우게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