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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두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비극 중 하나는 작은 '열쇠' 하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타이타닉호의 2등 항해사였던 데이빗 블레어는 사우스햄프턴 출항 직전 갑작스러운 인사 이동으로 배에서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너무 급하게 하선하느라 망루 감시원들이 사용할 쌍안경이 보관된 캐비닛 열쇠를 자신의 주머니에 넣은 채 떠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로 인해 감시원들은 쌍안경도 없이 오직 맨눈으로만 칠흑 같이 어두운 밤바다의 전방을 주시해야 했습니다. 만약 쌍안경이 있었다면 거대한 빙산을 훨씬 더 일찍 발견하고 항로를 변경할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보관함 열쇠를 깜빡한 이 사소한 실수는 1,500명이 넘는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사상 최악의 해상 재난을 촉발한 비극의 나비효과가 되었습니다. ..

목사칼럼 19:20:07

[칼럼] 침묵은 거절이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JbqxHAOirJQ?si=TBetsTMg_8ykQ1p-시편 44:23에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무 잘못이 없는 남유다가 만난 국가적인 재난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없자 시편 기자는 "주무시지 마시고 버리지 마소서"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억해야 할 것은 침묵은 외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무언가를 부탁했을 때, 부모님이 "생각해 볼께"라고 한 것은 거절이 아닌 것입니다. 자녀들이 침묵하는 부모님이 빨리 허락하시도록 심부름도 하고 말씀도 잘 듣는 것처럼, 하나님이 침묵을 깨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

목사칼럼 19:15:12

[설교영상] 최고의 자리 (느 7:63~65)

https://youtu.be/ZZhef4ygxRY7:63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의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불린 자라 7:64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찾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7:65 총독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설교영상 18:59:44

[설교영상] 겸손은 은혜의 밭 (렘 9:23~24)

https://youtu.be/j-M_27ST2B89:2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설교영상 18:49:45

[설교영상] 크신 하나님을 보라 (시 31:13~14)

https://youtu.be/o2Ly-FozN1s31: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31: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 두려운 다윗 시편 31편은 다윗이 원수들에게서 쫓겨 다닐 때 두려워하며 쓴 시편입니다. 두려움의 문제점은 문제나 사람 보다, 자신의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판단력을 상실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편 112:7에 “그는 흉한 소문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남부군에게 계속 패하고 언론에 비난을 ..

설교영상 18: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