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TAweAiE84s 2: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2: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2: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1. 저주받은 땅 스승인 엘리야가 불말을 타고 하늘로 간 뒤, 제자였던 엘리사는 스승이 했듯이 요단강물을 가르고 건넜습니다. 오늘 말씀은 엘리사를 지켜보고 있던 어떤 성읍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