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월 둘째주 박희재 목사 가정, 가정예배
오늘은 [학문의 재앙] 이라는 제목으로 뱀의 머리(말)와 꼬리(지혜)가 사람의 삼분의 일을 죽인다는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 말과 지혜를 많이 배운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많이 먹어서 죽는 요즘처럼, 인터넷, 유튜브, 게임 등 꼭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배우다가 진짜 배워야 될 것을 못 배우게 되면 그것이 재앙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하나님 말씀을 먼저 배우고, 내게 꼭 필요한 지혜를 배우므로 학문의 재앙에서 벗어나 자라자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끝나고 저녁먹고 세한이와 부루마블로 경제교육시켜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