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요전도 18주차
금요전도 18주차 너무 잘했어요. 오늘은 권태분 권사님, 이미경 권사님, 이정숙 권사님이 함께 해 주셨어요. 오늘도 학생, 청년, 어른 할 것 없이 너무들 잘 받아 가시고 맛있다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팝콘을 튀겨 놓으면 여러 개 쌓였는데 요즘은 튀기기 바쁘게 다 나갑니다. 오늘 옥수수와 카라멜 설탕이 다 떨어졌습니다. 팝콘전도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교회에 대해 좋은 인상을 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웃 중에 교회를 찾는 분들이 반드시 주세움교회로 오고, 하나님이 주세움교회로 사람을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