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바른 근심 시편 107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고백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과거는 하나님께 감사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광야 길을 걸었고, 거주할 성읍이 없었으며, 주리고 목이 말랐을 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피폐한 상황이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들을 그 근심에.. 목사칼럼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