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묵전도 4주차
어묵 전도 4주차 잘 했어요. 새해 휴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한 중에 제일 많이 왔어요. 마루하고 한울이가 와서 먹고 싶은만큼 먹고 갔어요. 이찬희 장로님이 등대교회에서도 해 보고 싶다고 하셔서 배워 가셨어요. 김옥근 권사님이 휴일이라 도와주셔서 마트 앞에 있는 학생들, 이사 온 이웃들, 주변 가게들 다 돌렸습니다. 특별히 명성교회 다니시던 남자 사장님이 교회를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오늘도 전도는 하면 잘 되고 행복해지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전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