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설교영상] 주의 길을 걷는 자 (삼상 30:18~20)

주세움교회 2025. 10. 3. 17:37

https://youtu.be/Rk58FLVqAk0

 

<본문 : 사무엘상 30:18~20>

30:18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30:19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30:20 다윗이 또 양떼와 소 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였더라 

 

<내용>

1. 다윗의 최대위기

오늘 말씀은 다윗 인생에 최대의 위기의 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의 도피생활이 마무리 될 때 쯤, 블레셋 땅 시글락성에 가족, 부하들과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의 철천지 원수인 아말렉 족속이 시글락성을 쳐들어와 약탈한 뿐 아니라 아내와 자녀들까지 끌고 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성을 잃은 부하들은 급기야 다윗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는 위기의 상황을 다윗은 맞이이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이 위기를 잘 극복했을 뿐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2. 위기 탈출의 비결

첫째로 다윗은 자신의 경험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아말렉족속을 추적하는 것이 당연한데도 하나님께 여쭤보고 있습니다. 둘째로 다윗은 브솔시내가에서 만난, 사흘동안 굶은 애굽사람에게 빵과 무화과 건포도를 나눠 주어 긍휼을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로 시글락성을 약탈했던 사람 중 하나였는데, 아말렉 주인이 버렸다는 말에 긍휼의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었던 것입니다. 셋째로 다윗은 힘이 없어 더 이상 추적할 수 없는 200명을 브솔시냇가에 남겨 두었는데, 모든 것을 회복한 다음에 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나눠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함께 하고 싶었지만 기력이 없었던 그들을 다윗이 공감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여쭤보고, 애굽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며, 남겨진 200명의 부하들에게 공감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것을회복할 뿐 아니라 왕이 되는축복을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긍휼을 베풀며 공감하는 태도는 언제 형성되었을까요? 평소 형성된 것입니다. 다윗은 양을 칠 때나 골리앗을 물리칠 때나 하나님께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연습을 하여 습관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 망하지 않고 정신을 차리고 하나씩 수습하여 회복했을 뿐 아니라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3. 주의 길을 걷는 자

시편 128:1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기회입니다. 평소 하나님과 동행하여 그의 길을 걷는 습관을 형성하여, 위기의 순간에 기도하고 긍휼을 베풀며 공감하는 마음을 실천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39.[주일오전] 주의 길을 걷는 자 (삼상30장18~2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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