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창세기 1:28, 2:23>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 리라 하시니라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내용>
1. 사람이란 무엇인가?
사람이란 무엇일까요? 프랑스 근대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했고, 모두들 이에 동의하여 사람을 호모 사피엔스, 즉 ”생각하는 존재“로 정의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 즉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일까요?
2. 하나님 형상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다스림”과 삼위 하나님이 서로 사랑을 나누시는 “사랑”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피조물을 다스리고(1:28) 아담과 하와가 사랑을 나누도록(2:23)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선악과를 먹어 범죄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형상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스림과 사랑 중 어떤 모습에 타락이 일어난 것일까요?
3. 사랑의 타락
타락 이후에도 노아에게 다스림의 명령을 하신 것으로 보아,(창 9:1) 다스림의 하나님 형상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을 당시 아담은 타락의 책임을 하와에게 전가했고, 그것은 곧, 하와를 주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곧, 하와를 주신 하나님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의 반쪽을 잃어버린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행복과 능력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실까요?
4. 예수님의 사랑
타락한 세상에도 사랑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이기심, 복수심, 쾌락에 오염되어 진정한 사랑의 행복과 능력을 누리게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오염된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이타심, 용서, 희생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을 때, 진정한 사랑의 행복과 능력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5. 사랑이 사람이다
요한일서 4:8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도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으로써의 진정한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과의 사랑을 회복하시고, 사람을 경쟁 의심 굴복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여,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능력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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