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예레미야 17: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내용>
1.스톡데일의 역설
[스톡데일 역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톡데일장군은 베트남전 때 비행기추락으로 하노이 힐턴 포로수용소에서 8년을 수감되어 20회 고문을 당했던, 미국 수감자 중 최고 계급의 포로였습니다. 그가 8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희망이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이번 부활절에 나갈 수 있을 거야.“ ”이번 성탄절에 나갈 수 있을 거야“라고 희망을 품은 미군 포로들은 다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스톡데일장군은 어떻게 포로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맹목적인 낙관주의“가 아닌 현실을 직시한 ”합리적인 낙관주의“가 자신을 버티게 했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포로생활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현실을 직시하며서도, 정반대로 나갈 수 있다는 믿음 가운데서 포로들과 희망을 나눠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정반대의 낙관주의를 품어야 한다는 뜻에서 [스톡데일의 역설]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고난을 잊게 해 주는 곳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게 해 주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현실에 절망하게 하는 곳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난을 해결하게 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고난에서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2. 고난에서 구원받는 자
오늘 말씀은 패망 직전에 고통 당하던 남유다 백성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 예레미야 선지자의 권면입니다. 고난에서 구원받기 위해 선지자가 남유다 백성들에게 하는 권면은, 첫째는 이스라엘의 고난이 우상숭배로 인한 것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회개하고 포로생활을 견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을 떠난 자는 저주를 받고 하나님을 의지한 자는 복을 받는다는 말씀을 믿고 희망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며, 셋째는 ”주는 나의 찬송이요 구원이십니다“라는 고백과 같이, 믿음대로 될 것을 고백할 때, 고난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주님과 함께라면
고린도전서 10:13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견디지 못할 고난은 없습니다. 고난이 무조건 사라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말씀을 믿고, 믿음을 고백하면서 고난을 견디게 해 달라고 기도할 때, 어떤 고난이 와도 쓰러지지 않고 견디고 승리하게 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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