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열왕기하 6:15~17>
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니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내용>
1. 육적인 눈
오늘 말씀은 아람군대가 전쟁의 비밀을 다 알려주는 엘리사를 잡기 위해 도단성을 포위하였고, 그것을 본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놀라는 이야기입니다. 게하시가 놀란 이유가 무엇일까요? 게하시는 육적인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눈이 있다고 다 같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글자와 산수, 철학, 학문 등을 배워가면 갈수록, 사람의 눈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러시아 우주비행사 티토프는 “우주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말했지만, 미국의 우주비행사 맥디브는 “우주에 하나님이 계심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인간에게는 육적인 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눈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영적인 눈을 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영적인 눈
엘리사는 아람군대를 보고 놀란 게하시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어, 그 뒤를 둘러싸고 있는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해 줍니다. 그 이후 게하시는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게하시는 어떻게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을까요? 첫 번째는 엘리사가 기도하여 게하시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난파당한 배에 276명 중에 바울이 유일하276명 중에 바울이 유일하게 두려워하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이 바울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게하시는 엘리사가 보는 관점으로 바깥을 바라보니 영적인 눈이 띄이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눈은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할 때 열립니다. 세 번째는 게하시가 가까운 것만 보지 않고 먼 곳을 조망하였을 때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눈은 가까이 있고 짧은 시간 속에 있는 것만을 보지 않고, 멀리 있고 먼 시간의 것을 보려고 할 때 열리는 것입니다.
3. 나의 눈
로마의 교부 크리소스톰은, 황제가 “먼 나라로 보내 버리겠다”고 했을 때 “내 속에 하나님이 계시니 상관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황제가 “재산을 몰수하겠다”라고 했더니 “제 재산은 이미 하늘나라에 있으니 뺏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으며, 황제가 “죽이겠다”고 위협했더니 “40년 전에 이미 죽고 새 사람 되었으니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답했고, 결국 죽이지 못하고 내쫓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눈을 뜬 사람의 담대함과 평안함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으로 보고 기도하고 넓게 봄으로, 영적인 눈을 떠서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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