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영상

[설교영상] 두 라멕 (창 5:30~31)

주세움교회 2025. 8. 1. 17:27

https://youtu.be/yHIduLrlrbk

<본문 : 창세기 5:30~31>

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내용>

1. 가인의 후손 라멕

창세기에는 두 명의 라멕(강한자)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가인의 후손 라멕으로, 두명의 아내를 두고, 유목문화의 조상인 야발, 악기의 조상인 유발, 금속가공의 조상인 두발가인을 후손으로 두었습니다. 라멕의 삶의 목적은 [욕망의 실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처첩제도의 조상이 되었고, 쾌락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세속문화의 조상이 되었으며, 무기를 통해 권력을 얻고 정복하는 복수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그 결과, 노아의 홍수로 가인의 후손 라멕의 가문은 멸망하게 됩니다. 욕망을 목표로 한 삶의 끝은 멸망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

2. 셋의 후손 라멕

셋의 후손 라멕은 므두셀라의 아들로 아담에서부터 내려온 11처제를 잘 지켜오고 자손들에게도 잘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의 이름을 노아(세상을 편안하게 위로하다)라고 지으면서 세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들 때 지켜보지만 않고 함께 도왔을 것입니다. 셋의 후손 라멕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실현]이었습니다. 그래서 11처제를 지켜 가정사명을 실현했고, 세상을 회복시키려는 세상을 향한 사명실현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것이 안되자 노아가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을 위한 방주 제작에 도움을 주면서 자녀에 대한 사명을 실현했습니다. 그 결과 라멕의 후손들은 죽지 않고 살아 현재의 인류로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모든 피조물에 사명을 부여 하셨으며, 사명에서 벗어난 사람은 멸망하고, 사명을 감당한 사람은 계속 생존함을 두 라멕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 끝이 좋은 인생

세계최대 유통기업이자 200만명의 세계최대 종업원을 고용하는 월마트의 창업주 샘 월튼이 1992년 혈액암으로 사망할 때 친구에게 나는 모든 것을 날려 먹었어”(l blew it)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병상에 누워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가족들과 보낸 기억도 없고, 친구라고 부를 사람도 기억나지 않고 오로지 떠오르는 것은 사업 관계자의 전화번호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였고 기부도 많이 했지만 결국, 사업을 사명으로 삼아 그 끝이 후회스러워진 것입니다. 인생을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면 그 끝에 반드시 후회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셋의 후손 라멕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실하여, 끝이 좋은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30.[주일오전] 두 라멕(창5장30~31).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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