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중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이 "용문 중학교"에서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선생을 만나서 공산주의가 된 것처럼 나쁜 사람을 만나면 안되고, 디모데가 바울을 만난 것 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야 된다는 말씀을 나눴어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나눴어요. 그래서 평소에 예수님을 부르고 기도하고 찾으면 예수님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는 말씀을 나눴어요^^ 끝나고 세한이와 라면 걸고 원카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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